이 이미지는 무채색인게 카툰풍으로 더 맘에 들어요 세번째 이미지는 제가 블로그 프사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두 이미지는 썸네일에 자주 등장할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 카톡 오픈방에 커미션 비용 지불 (1만4천원) 세 개의 그림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세 개는 러프하게 그려주신건데, 곧 채색 들어가신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ㅎㅎ 되도록 제 이미지는 2차 가공 하지 말아주세요!! 이 작품에는 제 소중한 돈 + 후레쉬팡님의 소중한 시간이 들어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소중히 합시다! 👉 외주문의 : https://open.kakao.com/o/szkOMQ5e 후레쉬팡님의 오픈프로필 치즈 후레쉬팡(*´ ˘ `*) open.kakao.com
4월 12일부터 9월 27일 까지 국비학원을 마치고 수료를 하게 되었다. 수료도 하고, 모범상도 받았지만 이제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ㅠ;; 취업을 si로 바로 가서 경험부터 쌓을지, 혼자 좀 더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기술 스택을 프론트 진영으로 바꿔서 취업준비를 할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 할 일 리스트라도 만들어서 뭘 해야할지 리스트부터 정해야할 거 같다. 집에서 마냥 쉬려고 하니까 마음이 벌써 편해지지 않네 ㅜㅜ 그간 미뤘던 블로깅도 할 예정이다. 국비학원 관련해서 질문이 있으시다면 물어보시라...! 금방 답해드림! Comming soon...
학원에서 스프링을 공부했지만 sts3 에서 동작하는 것들을 공부하고 있고, 지금 학원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지만서도 솔직히 스프링을 잘 안다고 할 수가 없다... 오개념을 내 블로그에 남기고 싶진 않다. 내가 개념을 얕게 아는데 블로그에다 열심히 남겨서 다른 구글링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보면서 혼동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혼동을 주고 싶지도 않다... (사실 나도 구글링 하면서 가끔 낚시 블로그들 보면 열받아서... 난 안그래야지 싶은 생각이다.) 일단 당장에 취업 하라고 하면 si, 여기서 좀 더 공부해도 si업체로 갈 것 같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서 대학을 못가고 있는 상황에 취업이라도 얼른 하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긴 했지만 지금 내 실력에 바로 취직하면 진짜 ㅈ될거 같긴 해서.....
이제 프로젝트 주간이어서 블로그 글을 당분간 잘 못올리게 될 것 같다... 그런데 가만히 유령블로그로 내두기는 아깝고 그래서 글을 쓰려고 하는데, 내가 얼마전에 곰곰히 생각해봤던 건데 이거 ㄹㅇ팩트인 정보다. 국비학원 선택할 때 가장 봐야할게 뭔가? 인터넷에서 학원 관련해서 얻은 정보로 어디가 좋다더라 하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가 태반이다. 솔직히 이 글도 큰 도움이 될거라고 자신하진 않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맞말인데. 다만 하나 말하고 싶은건 인터넷에서 이 학원 좋나요? 저 학원 커리큘럼 어떤가요? 백날 물어봤자 답은 안나온다. 커리큘럼을 볼 땐 딱 이거만 보면 된다. 언어를 한가지만 잘 가르치는가? 가끔 Java 커리큘럼에 Python, C 짬뽕해서 가르친다고 하는데 언어를 이렇게 다중으로 선택..
자바 백엔드과정 5주차 달리는중... 내 블로그 포스팅 유입률이 대부분 국비학원이라는 점에서 말씀 올린다. 정말 컴퓨터 관련 국비 컴퓨터 코딩학원은 강사님들의 실력이 편차가 크기 때문에, 국비학원을 다니기 전에,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곧 국비학원을 다닐거라고 결정했으면 좀 수고스럽더라도 많은 정보를 취합해서 결정하기를 바란다. 나는 운이 좋아 확실히 5주차 정도 되니까 자바에서 어려운건 대부분 지나갔고, 이제는 자바 각종 클래스들을 익히고 있다. 자바 클래스들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이를 통해 구현을 할 때 꽤나 애먹고있다. 하지만 객체지향 처음 배울때 현타왔던거 보다는 좀 덜와서... 이번주는 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 정도 되니 아! 이게 개발이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객체지향도 배우고..
안녕하세요? 저는 M0J4 입니다. 저의 블로그 포스트 유입은 대체로 컴퓨터 국비학원 후기를 보고 가신다는 점에서 국비학원에 대한 자료를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국비학원 자체는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컴퓨터 국비학원을 다니려고 하는 사람들의 케이스는 매우 다양한데, 수강하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코딩을 한번도 쳐본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 또한 코딩이라곤 html과 css 정도밖에 안해봤고, javascript는 javascript deep dive 로 한 챕터 9?( if문~반복문까지는 봤습니다) 이것도 책만 봤지 직접 코딩으로 구현을 해보거나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또, 코드잇을 한달 끊어서 컴퓨터 이론이었나 그거까지는 봤었던거 같네..
3주차를 작성하기엔 조금 많이 늦었고 4주차를 작성해야 해서 그냥 내가 어느정도 진도를 나갔는지 정도나 그런걸 소소하게 남기고 싶어서 지금 한꺼번에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목요일 5월 5일에는 어린이날 학원 휴강 4주차 수요일은 진도를 나가기 보다는 그간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에 가까웠음 나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예습을 많이 해가지고 가진 못했는데 내용 자체가 좀 테크니컬 보다는 추상적이어서 좀 접근하기 어려웠었다. 강사님은 그래도 놓칠만한 부분들을 다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셨다. 나머지는 내 노력이 필요하지! 하지만 객체지향 문제 같은 경우는 어디 연습문제 같은것도 없고 모범 case와 가독성이 좋지 않은 case 뭐 이정도로 나뉘기도 하다보니 이 객체지향을 공부하기는 정말 쉽지가 않아보..
국비학원 자바 백엔드 개발 과정을 시작한지 2주차가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은 하루 8시간 정도는 자도 피곤에 절어서 살았는데 요즘은 하루 6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을 수면을 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수업에 졸지도 않고 잘듣고있다. 비타민이랑 박카스랑 홍삼 기력채우는 종류를 이거저거 다 챙겨먹어서 그런가보다. 1주차 과정에는 정말 빠르게 진도가 나갔다면 2주차에도 진도가 빠르긴 했지만 문제풀이 어려운것들을 퀴즈로 내주셨고 그 문제를 잘 풀어보겠다고 시간을 할애하였다. 가끔 어쩌다 제대로 된 정답은 아니더라도 프로그램이 돌아가도록 풀어내긴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제대로 정답으로 된 코드를 잘 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2주차에는 while문과 Math.random 메소드, StringBuild..
국비학원 1주차 다니는 중이다. 국비학원에 대해서 딱히 많은 것을 선택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기존에 웹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국비학원을 다녔었는데 나하고 잘 맞지 않아서 수강취소를 했었다. 국비학원 수강 취소까지는 일사천리였다. 뭐랄까, 학원에 대한 불만보다는 내가 프론트엔드로 시작하는거보다 다 알고있는 html, css 배우면서 좀 시간낭비 하고있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다. 학원 다니기 전에 드림코딩에서 html css 도 조금 해보고, 코딩애플에서도 html css 랑 javascript 강의 맛보기 조금... 이정도 수준만 되도 학원의 절반 진도는 이미 혼자 다 해봤다고 자만이지만 솔직히 학원 커리큘럼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자부할 수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나를 몰아붙일 수 있는 곳으로 가..
